작은 것이라도 실천합시다.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2,949회
작성일
2013-10-20 21:01
*** 작은 것이라도 실천합시다. ***
*** 야고보서 4:13-17 ***
우리는 때때로 나 자신의 영향력에 대하여 의기소침해 질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존재감이 빈약하고 따라서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본이 되는 삶에 있어서도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지레 겁을 먹고 아예 어떤 시도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것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고, 예수님의 가르침과도 거리가 멉니다. 예수님께서는 소자에게 한 것이 곧 자신에게 한 것이라 하셨고, 적은 일에 충성한 사람에게 큰 것을 맡긴다고도 하셨고, 큰 자가 되고 싶다면 섬기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작은 믿음과 적은 능력으로라도 주님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빙점’ ‘길은 여기에’ 등으로 우리에게 낯익은 일본 여류작가인 ‘미우라 아야꼬’가 일본 사회에 끼친 영향력은 매우 큽니다. 그녀의 간증적 작품을 읽은 사람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좋아하게 되거나 믿게 되는 사람이 80%나 된다고 합니다. 그녀의 책이 수백만부나 팔렸다고 하니 그 영향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복음의 씨앗을 심어준 사람은 이름 없이 죽어간 한 폐병환자였습니다.
세계적인 전도자인 ‘D.L.무디’ 목사님에게 복음을 심어준 사람은 시골 국민학교 선생님이었던 ‘킴볼’이었습니다.
화학박사이며 일생동안 처녀로 복음전파에만 힘썼던 ‘미어즈’ 여사는 학생운동을 하면서 학생들의 영적 훈련을 위해 기도원을 만들었습니다. 그곳에서 많은 학생들이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왔습니다. 세계 대학생 선교회의 창시자인 ‘빌 브라이트’ 박사도 그곳에서 믿음이 성장했고, 세계적인 부흥사였던 ‘빌리 그래함’ 목사님도 그 기도원에서 회개했습니다.
이처럼 정말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 전한 복음과 실천한 사랑이 귀한 하나님의 일군들을 만들었고 그들로 인하여 엄청난 세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들의 특징은 주님을 의지하고 자신의 작은 힘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작은 믿음과 능력이라 할지라도 주님을 의지하고 사용할 때에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마치 작은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가 든 도시락을 주님께 드렸을 때에 엄청난 역사가 일어났던 것과 같습니다.
내 삶에서 무엇인가를 이루고 싶고, 좋은 삶의 열매를 원한다면 작은 것이라도 심고 가꾸어야 합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경영원칙은 틀림없이 오늘 우리에게도 적용됩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작은 재능, 적은 물질, 작은 믿음으로라도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심고, 생활 속에서 주님의 증인이 됩시다.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서도록…
*** 야고보서 4:13-17 ***
우리는 때때로 나 자신의 영향력에 대하여 의기소침해 질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존재감이 빈약하고 따라서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본이 되는 삶에 있어서도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지레 겁을 먹고 아예 어떤 시도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것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고, 예수님의 가르침과도 거리가 멉니다. 예수님께서는 소자에게 한 것이 곧 자신에게 한 것이라 하셨고, 적은 일에 충성한 사람에게 큰 것을 맡긴다고도 하셨고, 큰 자가 되고 싶다면 섬기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작은 믿음과 적은 능력으로라도 주님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빙점’ ‘길은 여기에’ 등으로 우리에게 낯익은 일본 여류작가인 ‘미우라 아야꼬’가 일본 사회에 끼친 영향력은 매우 큽니다. 그녀의 간증적 작품을 읽은 사람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좋아하게 되거나 믿게 되는 사람이 80%나 된다고 합니다. 그녀의 책이 수백만부나 팔렸다고 하니 그 영향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복음의 씨앗을 심어준 사람은 이름 없이 죽어간 한 폐병환자였습니다.
세계적인 전도자인 ‘D.L.무디’ 목사님에게 복음을 심어준 사람은 시골 국민학교 선생님이었던 ‘킴볼’이었습니다.
화학박사이며 일생동안 처녀로 복음전파에만 힘썼던 ‘미어즈’ 여사는 학생운동을 하면서 학생들의 영적 훈련을 위해 기도원을 만들었습니다. 그곳에서 많은 학생들이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왔습니다. 세계 대학생 선교회의 창시자인 ‘빌 브라이트’ 박사도 그곳에서 믿음이 성장했고, 세계적인 부흥사였던 ‘빌리 그래함’ 목사님도 그 기도원에서 회개했습니다.
이처럼 정말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 전한 복음과 실천한 사랑이 귀한 하나님의 일군들을 만들었고 그들로 인하여 엄청난 세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들의 특징은 주님을 의지하고 자신의 작은 힘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작은 믿음과 능력이라 할지라도 주님을 의지하고 사용할 때에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마치 작은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가 든 도시락을 주님께 드렸을 때에 엄청난 역사가 일어났던 것과 같습니다.
내 삶에서 무엇인가를 이루고 싶고, 좋은 삶의 열매를 원한다면 작은 것이라도 심고 가꾸어야 합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경영원칙은 틀림없이 오늘 우리에게도 적용됩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작은 재능, 적은 물질, 작은 믿음으로라도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심고, 생활 속에서 주님의 증인이 됩시다.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