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317회
작성일
2014-03-27 12:54
*** 마음의 평화 ***
*** 요한복음 14:27 ***
‘마음의 평화’라는 책의 저자인 ‘여호수아 리브만’은 그의 저서에서 자신의 유년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썼는데 그 내용의 일부입니다.
그는 어렸을 때 인간에게 필요한 좋은 것들의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선생님께 자랑삼아 보여 주었습니다. 그의 목록에는
“건강, 사랑, 재능, 부, 아름다움, 믿음, 행복…”
등의 낱말들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선생님은
“음, 하나가 빠졌군!'
이라고 하면서 그 목록에 한 가지를 더 써넣었습니다.
“마음의 평화”
여러분이 모든 것을 부족함 없이 가졌다고 할지라도 마음에 평화가 없다면 잘 갖춰진 감옥과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 17:1절에서는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 하십니다. 오늘의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외면하고 돈만 따라다닙니다. 현대인의 우상은 ‘맘몬(mammon, 탐욕의 신)'입니다. 살인하고 도적질하고 사기치고 무슨 수를 해서라도 부를 축적하고 자신의 욕구를 채우려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고 이 세상의 것으로는 만족할 수도 없고 평화를 누릴 수도 없습니다. 진정한 평화는 물질의 풍족함이나 욕망의 충족에 있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것으로는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없습니다. 진정한 마음의 평화는 하나님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4:27절에서 말씀하십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그리고 잠언 17:22절에서는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고 하십니다. 생활의 염려, 삶의 고통으로 인한 불평과 원망,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음으로 인한 짜증과 분노 등. 이런 것은 사람의 마음을 타들어가게 하며 모든 질병의 근원이 됩니다. 하지만 주님 안에서 가지는 마음의 평화는 엔돌핀을 활성화시켜서 육신의 질병을 막는 면역체계를 강하게 합니다. 즉 주님과 함께 함으로서 얻게 되는 마음의 평화는 영의 강건함 뿐만 아니라 육신까지도 건강하게 합니다. 세상의 것 따라 다니다가 모든 것 다 잃지 말고 주님께 순종하여 모든 것을 얻으십시오.
*** 요한복음 14:27 ***
‘마음의 평화’라는 책의 저자인 ‘여호수아 리브만’은 그의 저서에서 자신의 유년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썼는데 그 내용의 일부입니다.
그는 어렸을 때 인간에게 필요한 좋은 것들의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선생님께 자랑삼아 보여 주었습니다. 그의 목록에는
“건강, 사랑, 재능, 부, 아름다움, 믿음, 행복…”
등의 낱말들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선생님은
“음, 하나가 빠졌군!'
이라고 하면서 그 목록에 한 가지를 더 써넣었습니다.
“마음의 평화”
여러분이 모든 것을 부족함 없이 가졌다고 할지라도 마음에 평화가 없다면 잘 갖춰진 감옥과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 17:1절에서는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 하십니다. 오늘의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외면하고 돈만 따라다닙니다. 현대인의 우상은 ‘맘몬(mammon, 탐욕의 신)'입니다. 살인하고 도적질하고 사기치고 무슨 수를 해서라도 부를 축적하고 자신의 욕구를 채우려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고 이 세상의 것으로는 만족할 수도 없고 평화를 누릴 수도 없습니다. 진정한 평화는 물질의 풍족함이나 욕망의 충족에 있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것으로는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없습니다. 진정한 마음의 평화는 하나님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4:27절에서 말씀하십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그리고 잠언 17:22절에서는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고 하십니다. 생활의 염려, 삶의 고통으로 인한 불평과 원망,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음으로 인한 짜증과 분노 등. 이런 것은 사람의 마음을 타들어가게 하며 모든 질병의 근원이 됩니다. 하지만 주님 안에서 가지는 마음의 평화는 엔돌핀을 활성화시켜서 육신의 질병을 막는 면역체계를 강하게 합니다. 즉 주님과 함께 함으로서 얻게 되는 마음의 평화는 영의 강건함 뿐만 아니라 육신까지도 건강하게 합니다. 세상의 것 따라 다니다가 모든 것 다 잃지 말고 주님께 순종하여 모든 것을 얻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