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 마십시오!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141회
작성일
2014-02-09 22:12
*** 속지 마십시오! ***
*** 잠언 27:17 ***
유실수(有實樹)의 가장 중요한 것은 ‘열매’입니다. 사람들은 열매를 얻기 위하여 유실수를 심습니다. 좋은 나무인지 아닌지는 그 열매를 보면 됩니다. 똑 같은 사과나무라도 먹음직스런 것이 있는가 하면 볼품없는 것도 있습니다.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거나, 꽃을 화려하게 피웠지만 볼품없는 열매를 맺는 나무가 있습니다.
사람의 가장 중요한 것은 삶입니다. 그 사람의 삶의 모습이 그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과 추구하는 비전을 나타냅니다.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거나, 꽃을 화려하게 피웠지만 볼품없는 열매를 맺는 나무가 있듯이 그럴듯한 외모와 구변(口辯)과 많은 재물을 소유했지만 그 삶이 고집과 교만과 더러움으로 가득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사람 앞에서든지 하나님 앞에서든지 진실 사랑과 성실 열정의 삶으로 선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를 더럽히려고 하는 환경이나 친구를 주의해야 합니다.
잠언 27:17절에서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고 했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은 사람 사귀는 일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의 시대에는 거짓된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는 교회에까지 침투하여 양의 가죽을 쓴 이리 같은 거짓 목사, 거짓 교사, 거짓 성도들이 영혼의 생명을 사냥하고 있습니다.
새를 잡는 사냥꾼들은 숲에 새를 잡는 그물을 쳐놓고 그 물에 같은 새의 모형을 달아놓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진짜 새들이 안심하고 동료에게 다가왔다가 그물에 걸리는 것입니다.
또 땡벌 종류인 bumblebee와 아주 닮은 곤충이 있습니다. 이 둘은 친구가 아니라 적입니다. 이 곤충은 닮은 점을 이용하여 기회를 잡고 벌집으로 들어와서는 알을 낳아두고 가버립니다. 이 곤충의 알이 부화하면 벌의 애벌레를 먹이로 삼아 성장하게 됩니다. 이 곤충 한 마리가 온 벌집을 초토화시킵니다.
그리스도인을 대적하는 사탄의 세력들도 이 비열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우리와 가장 닮은 것으로 접근하여 우리를 안심시키고는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버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공연한 적보다 우리와 같은 그리스도인의 모양을 한 ‘세속적인 그리스도인’을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5:33-34절에서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고 하십니다. 주님을 만날 날이 멀지 않습니다. 매일 자신의 열매를 점검하고, 자신의 행실을 더럽히려는 세력을 경계하면서 선한 일에 열심을 냅시다.
*** 잠언 27:17 ***
유실수(有實樹)의 가장 중요한 것은 ‘열매’입니다. 사람들은 열매를 얻기 위하여 유실수를 심습니다. 좋은 나무인지 아닌지는 그 열매를 보면 됩니다. 똑 같은 사과나무라도 먹음직스런 것이 있는가 하면 볼품없는 것도 있습니다.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거나, 꽃을 화려하게 피웠지만 볼품없는 열매를 맺는 나무가 있습니다.
사람의 가장 중요한 것은 삶입니다. 그 사람의 삶의 모습이 그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과 추구하는 비전을 나타냅니다.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거나, 꽃을 화려하게 피웠지만 볼품없는 열매를 맺는 나무가 있듯이 그럴듯한 외모와 구변(口辯)과 많은 재물을 소유했지만 그 삶이 고집과 교만과 더러움으로 가득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사람 앞에서든지 하나님 앞에서든지 진실 사랑과 성실 열정의 삶으로 선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를 더럽히려고 하는 환경이나 친구를 주의해야 합니다.
잠언 27:17절에서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고 했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은 사람 사귀는 일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의 시대에는 거짓된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는 교회에까지 침투하여 양의 가죽을 쓴 이리 같은 거짓 목사, 거짓 교사, 거짓 성도들이 영혼의 생명을 사냥하고 있습니다.
새를 잡는 사냥꾼들은 숲에 새를 잡는 그물을 쳐놓고 그 물에 같은 새의 모형을 달아놓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진짜 새들이 안심하고 동료에게 다가왔다가 그물에 걸리는 것입니다.
또 땡벌 종류인 bumblebee와 아주 닮은 곤충이 있습니다. 이 둘은 친구가 아니라 적입니다. 이 곤충은 닮은 점을 이용하여 기회를 잡고 벌집으로 들어와서는 알을 낳아두고 가버립니다. 이 곤충의 알이 부화하면 벌의 애벌레를 먹이로 삼아 성장하게 됩니다. 이 곤충 한 마리가 온 벌집을 초토화시킵니다.
그리스도인을 대적하는 사탄의 세력들도 이 비열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우리와 가장 닮은 것으로 접근하여 우리를 안심시키고는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버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공연한 적보다 우리와 같은 그리스도인의 모양을 한 ‘세속적인 그리스도인’을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5:33-34절에서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고 하십니다. 주님을 만날 날이 멀지 않습니다. 매일 자신의 열매를 점검하고, 자신의 행실을 더럽히려는 세력을 경계하면서 선한 일에 열심을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