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하지 마세요!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223회
작성일
2014-02-04 16:05
*** 실망하지 마세요! ***
*** 스가랴 4:10, 마태복음 25:21 ***
세계에서 캠퍼스가 아름다운 대학 1위로 뽑힌 영국의 글래스고 대학교의 유명한 켈빈 교수는 학생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이런 실험을 했습니다.
‘작은 힘이라도 크고 무거운 것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
캠벨 교수는 강의실의 천장에 50 킬로그램이 넘는 크고 무거운 금속덩이를 매달도록 했습니다. 그리고는 종이뭉치가 가득 들어있는 바구니를 내 놓고 작은 종이뭉치를 하나씩 금속덩이를 향해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금속덩이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교수는 종이뭉치를 계속 던졌습니다. 몇 분이나 지나자 쇳덩이가 조금씩 떨리기 시작하더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몇 분 후, 무거운 쇳덩이는 시계추처럼 큰 활을 그리면서 흔들렸습니다.
캠벨 교수는 이 실험을 통하여 무시할 만한 작은 힘이라 할지라도 성실하고 끈질기게 계속하면 큰 것도 움직이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붕에서 떨어지는 작은 물방울이 단단한 바위에도 구멍을 뚫는 원리입니다. 중요한 것은 비록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이라도 계속 성실하게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노예생활에서 회복시키실 때에 성전을 재건하는 그 작고 연약한 힘을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스가랴 4:10절입니다.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현대어성경/ 보아라, 공사가 시시하게 시작되는 것을 보고 깔보던 사람들도 스룹바벨이 공사를 끝마치려고 머릿돌을 놓을 때에는 함께 보고 기뻐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태복음 25:21절입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하나님께서는 결코 크고 위대한 것이나, 큰 능력, 많은 재물, 많은 재능을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성실하고 진실하여 충성된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다윗을 택하실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 16:7)고 하십니다.
여러분 자신이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이 하는 일이 작다고, 자신의 무능하다고 실망하거나 자포자기하지 마십시오. 작고 보잘 것 없더라도 성실과 진실함으로 꾸준하게 나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 큰일을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
*** 스가랴 4:10, 마태복음 25:21 ***
세계에서 캠퍼스가 아름다운 대학 1위로 뽑힌 영국의 글래스고 대학교의 유명한 켈빈 교수는 학생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이런 실험을 했습니다.
‘작은 힘이라도 크고 무거운 것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
캠벨 교수는 강의실의 천장에 50 킬로그램이 넘는 크고 무거운 금속덩이를 매달도록 했습니다. 그리고는 종이뭉치가 가득 들어있는 바구니를 내 놓고 작은 종이뭉치를 하나씩 금속덩이를 향해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금속덩이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교수는 종이뭉치를 계속 던졌습니다. 몇 분이나 지나자 쇳덩이가 조금씩 떨리기 시작하더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몇 분 후, 무거운 쇳덩이는 시계추처럼 큰 활을 그리면서 흔들렸습니다.
캠벨 교수는 이 실험을 통하여 무시할 만한 작은 힘이라 할지라도 성실하고 끈질기게 계속하면 큰 것도 움직이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붕에서 떨어지는 작은 물방울이 단단한 바위에도 구멍을 뚫는 원리입니다. 중요한 것은 비록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이라도 계속 성실하게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노예생활에서 회복시키실 때에 성전을 재건하는 그 작고 연약한 힘을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스가랴 4:10절입니다.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현대어성경/ 보아라, 공사가 시시하게 시작되는 것을 보고 깔보던 사람들도 스룹바벨이 공사를 끝마치려고 머릿돌을 놓을 때에는 함께 보고 기뻐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태복음 25:21절입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하나님께서는 결코 크고 위대한 것이나, 큰 능력, 많은 재물, 많은 재능을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성실하고 진실하여 충성된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다윗을 택하실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 16:7)고 하십니다.
여러분 자신이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이 하는 일이 작다고, 자신의 무능하다고 실망하거나 자포자기하지 마십시오. 작고 보잘 것 없더라도 성실과 진실함으로 꾸준하게 나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 큰일을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