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합시다.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115회
작성일
2014-01-08 14:13
*** 실천합시다. ***
*** 빌리보서 4:13 ***
인터넷 트위트(twitter)에 올라온 사진을 보았습니다. 사진은 운동 전과 운동 후의 자신의 모습을 비교하여 올려놓은 것입니다. 운동 전의 사진은 덥수룩한 머리에 약간 배가 나오고 평범한 모습이며, 운동후의 사진은 짧고 단정한 머리에 복근을 비롯하여 근육으로 탄탄하게 뭉친 야무진 모습입니다. 물론 한쪽 다리는 없구요. 이 사진의 주인공은 30세의 미국인입니다. 그는 이 사진과 함께 자신의 사연을 올렸습니다. 그 사연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그는 9살 때 암으로 한쪽 다리를 잃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오랫동안 절망의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새로운 삶에 도전해야겠다는 결심으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노력의 결과로 장애인올림픽인 패럴림픽(Paralympic)에서 스키 선수로 이름을 날렸고, 고통의 나날을 겪은 시간들을 글로 쓰면서 작가로도 이름을 얻었습니다. 이제 그가 자신의 변화 전과 후의 모습을 트위터에 공개하며 낙심과 좌절로 힘들어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기에도 놀랍지요? 닉 부이치치, 레나 마리아 등등 장애인으로써 정상인을 부끄럽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들보다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마음의 결단과 의지력이 흔들려서 하지 못할 뿐입니다. 우리도 마음이 잘 바뀌는 사람을 신임하지 않지요?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이사야 26:3절입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그리고 히브리서 13:9절에서는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음식으로 할 것이 아니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고 하십니다. 사람의 정신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대단한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도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이라고 했습니다.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인 믿음의 사람들은 빌립보서 4:13절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내게 증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지금 우리에게는 이런 확신 있는 믿음의 마음과 실천적인 담대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 빌리보서 4:13 ***
인터넷 트위트(twitter)에 올라온 사진을 보았습니다. 사진은 운동 전과 운동 후의 자신의 모습을 비교하여 올려놓은 것입니다. 운동 전의 사진은 덥수룩한 머리에 약간 배가 나오고 평범한 모습이며, 운동후의 사진은 짧고 단정한 머리에 복근을 비롯하여 근육으로 탄탄하게 뭉친 야무진 모습입니다. 물론 한쪽 다리는 없구요. 이 사진의 주인공은 30세의 미국인입니다. 그는 이 사진과 함께 자신의 사연을 올렸습니다. 그 사연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그는 9살 때 암으로 한쪽 다리를 잃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오랫동안 절망의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새로운 삶에 도전해야겠다는 결심으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노력의 결과로 장애인올림픽인 패럴림픽(Paralympic)에서 스키 선수로 이름을 날렸고, 고통의 나날을 겪은 시간들을 글로 쓰면서 작가로도 이름을 얻었습니다. 이제 그가 자신의 변화 전과 후의 모습을 트위터에 공개하며 낙심과 좌절로 힘들어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기에도 놀랍지요? 닉 부이치치, 레나 마리아 등등 장애인으로써 정상인을 부끄럽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들보다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마음의 결단과 의지력이 흔들려서 하지 못할 뿐입니다. 우리도 마음이 잘 바뀌는 사람을 신임하지 않지요?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이사야 26:3절입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그리고 히브리서 13:9절에서는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음식으로 할 것이 아니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고 하십니다. 사람의 정신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대단한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도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이라고 했습니다.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인 믿음의 사람들은 빌립보서 4:13절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내게 증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지금 우리에게는 이런 확신 있는 믿음의 마음과 실천적인 담대한 용기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