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유익
작성자 배의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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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12-30 20:39
*** 감사의 유익 ***
*** 데살로니가전서 5:18 ***
영국의 명설교가인 '스펄젼' 목사는 감사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촛불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전등불을 주시고, 전등불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는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햇빛을 주시고, 햇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촛불도 전등불도 달빛도 햇빛도 필요 없는 영원한 천국을 주신다.”
데살로니가전서 5:18절에서
“범사(凡事)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고 했습니다. 이는 감사의 위치가 어디인지를 보여주는 말씀들입니다. 감사는 가려서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에 감사해야 합니다. 즉 슬플 때든지, 아플 때든지, 실패와 좌절의 때에도, 고통과 두려움의 때에도, 염려와 근심이 닥칠 때에도, 이해 할 수 없는 일을 당했을 때에도 감사해야 함을 뜻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모든 일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세상의 모든 일과 환경, 그리고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섭리(攝理)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온 우주 즉 모든 피조물에는 각각의 목적과 의미를 부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에서 벗어나 스스로 존재하거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없습니다. 이 하나님의 섭리에 모든 피조물들이 순종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는 특권을 누리는 인간만이 그 섭리를 거역하며 대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무시한 인생들은 수많은 질병과 고통을 자초했습니다.
어느 큰 병원에서 5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단결과를 조사했습니다. 그 중에서 386명(77%)이 정신적인 장애로 인하여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건강하지 못한 정신으로 인하여 병이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종기 환자를 조사한 결과 50%이상이 육체적인 원인에서 종기가 생긴 것이 아니라 긴장. 고민, 혹은 남을 미워하는 노기와 같은 비정상적인 감정이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소화성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의 첫 번째도 정신이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이며, 두통과 우울증 등도 역시 정신적인 원인이 첫 번째로 꼽혔습니다.
하나님께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감사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바탕이기 때문에 마음의 평온과 흔들리지 않는 기쁨이 솟아나게 합니다(요한복음 15:11, 16:33). 없어지게 될 세상의 것들에 마음을 두고 의지하면 고통과 파멸이 기다립니다. 주님을 신뢰하며 모든 일을 주님께 의지하고 감사하면 더 좋은 삶과 평안과 기쁨을 주십니다. 이제 세상적인 근심과 불평과 두려움을 버리고 주님을 신뢰하며 감사합시다.
*** 데살로니가전서 5:18 ***
영국의 명설교가인 '스펄젼' 목사는 감사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촛불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전등불을 주시고, 전등불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는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햇빛을 주시고, 햇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촛불도 전등불도 달빛도 햇빛도 필요 없는 영원한 천국을 주신다.”
데살로니가전서 5:18절에서
“범사(凡事)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고 했습니다. 이는 감사의 위치가 어디인지를 보여주는 말씀들입니다. 감사는 가려서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에 감사해야 합니다. 즉 슬플 때든지, 아플 때든지, 실패와 좌절의 때에도, 고통과 두려움의 때에도, 염려와 근심이 닥칠 때에도, 이해 할 수 없는 일을 당했을 때에도 감사해야 함을 뜻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모든 일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세상의 모든 일과 환경, 그리고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섭리(攝理)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온 우주 즉 모든 피조물에는 각각의 목적과 의미를 부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에서 벗어나 스스로 존재하거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없습니다. 이 하나님의 섭리에 모든 피조물들이 순종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는 특권을 누리는 인간만이 그 섭리를 거역하며 대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무시한 인생들은 수많은 질병과 고통을 자초했습니다.
어느 큰 병원에서 5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단결과를 조사했습니다. 그 중에서 386명(77%)이 정신적인 장애로 인하여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건강하지 못한 정신으로 인하여 병이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종기 환자를 조사한 결과 50%이상이 육체적인 원인에서 종기가 생긴 것이 아니라 긴장. 고민, 혹은 남을 미워하는 노기와 같은 비정상적인 감정이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소화성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의 첫 번째도 정신이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이며, 두통과 우울증 등도 역시 정신적인 원인이 첫 번째로 꼽혔습니다.
하나님께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감사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바탕이기 때문에 마음의 평온과 흔들리지 않는 기쁨이 솟아나게 합니다(요한복음 15:11, 16:33). 없어지게 될 세상의 것들에 마음을 두고 의지하면 고통과 파멸이 기다립니다. 주님을 신뢰하며 모든 일을 주님께 의지하고 감사하면 더 좋은 삶과 평안과 기쁨을 주십니다. 이제 세상적인 근심과 불평과 두려움을 버리고 주님을 신뢰하며 감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