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사랑으로 행하십시오!
작성자 배의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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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12-22 22:07
*** 진실한 사랑으로 행하십시오! ***
*** 요한일서 3:16 ***
어느 주일 낮 예배를 마친 후에 한 자매가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이 된 지 20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는 많은 책들을 읽었습니다만. 하지만 아직껏 저를 통하여 주님께로 인도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저는 성경 구절도 많이 암송했고. 반대 의견을 다루는 법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다른 사람들을 준님께로 인도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저는 왜 이렇게 쓸모없는 존재가 되었을까요?\"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열매 없는 그리스도인이 된 이유는 당신의 두 눈이 말라있기 때문입니다.\"
자매는 놀라기도 하고 영문을 몰라서 \"무슨 말씀이신지요?\"라고 뜻을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놀라는 자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지식이 모자라서 실패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부족해서 실패한 것입니다. 당신이 누군가를 정말 사랑하게 된다면 진심으로 그를 걱정하게 될 것이고 그를 위해 당신의 삶을 내려놓게 될 것입니다. 시편 126:6에는 이런 약속이 있습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영혼의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그 후로 그 자매는 말씀을 읽으며 간절하게 사랑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기도하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뜨거워지면서 믿지 않는 여동생의 모습이 마음속에 생생하게 떠올랐습니다. 그 자매는 즉시 동생에게로 갔습니다. 다짜고짜 동생을 끌어안으며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나의 소망은 네가 그리스도인이 되는 거야.”
두 자매는 그 주일에 나란히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예배 후에 동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사랑이 제일입니다. 진실한 사랑은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 나타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하려면 먼저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사랑을 내 마음에 가득하도록 채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 안에서 사랑이 메말라 있으면 결단코 사랑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3:16절입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지금 우리는 사랑이 식어가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 마음을 뜨겁게 불러일으킵시다. 이 사랑으로 십자가 사랑을 전합시다.
*** 요한일서 3:16 ***
어느 주일 낮 예배를 마친 후에 한 자매가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이 된 지 20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는 많은 책들을 읽었습니다만. 하지만 아직껏 저를 통하여 주님께로 인도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저는 성경 구절도 많이 암송했고. 반대 의견을 다루는 법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다른 사람들을 준님께로 인도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저는 왜 이렇게 쓸모없는 존재가 되었을까요?\"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열매 없는 그리스도인이 된 이유는 당신의 두 눈이 말라있기 때문입니다.\"
자매는 놀라기도 하고 영문을 몰라서 \"무슨 말씀이신지요?\"라고 뜻을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놀라는 자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지식이 모자라서 실패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부족해서 실패한 것입니다. 당신이 누군가를 정말 사랑하게 된다면 진심으로 그를 걱정하게 될 것이고 그를 위해 당신의 삶을 내려놓게 될 것입니다. 시편 126:6에는 이런 약속이 있습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영혼의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그 후로 그 자매는 말씀을 읽으며 간절하게 사랑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기도하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뜨거워지면서 믿지 않는 여동생의 모습이 마음속에 생생하게 떠올랐습니다. 그 자매는 즉시 동생에게로 갔습니다. 다짜고짜 동생을 끌어안으며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나의 소망은 네가 그리스도인이 되는 거야.”
두 자매는 그 주일에 나란히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예배 후에 동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사랑이 제일입니다. 진실한 사랑은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 나타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하려면 먼저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사랑을 내 마음에 가득하도록 채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 안에서 사랑이 메말라 있으면 결단코 사랑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3:16절입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지금 우리는 사랑이 식어가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 마음을 뜨겁게 불러일으킵시다. 이 사랑으로 십자가 사랑을 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