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살 길입니다.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079회
작성일
2014-05-28 21:33
*** 이것이 살 길입니다. ***
*** 요한일서 3:23 ***
사람들의 마음은 참 간사합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했듯이 사람들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자기 사람들 편을 듭니다.
어느 군 주둔 지역에 매춘부들의 술집이 생겼습니다. 그 술집은 가톨릭 수도원과 마주 보이는 곳에 있었습니다. 하루는 개신교 목사가 그리로 들어가는 것을 본 수녀들이 “저런, 겉으론 경견한 척하며 뒷구멍으로 저 꼴이구먼!” 하며 욕을 했습니다. 며칠 후 이번에는 유태교 랍비가 그리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또 “유태인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이니 랍비라고 별수 있겠나!” 라며 빈정거렸습니다. 바로 다음 날, 이번에는 가톨릭 신부가 그리로 들어가는 것을 본 수녀들은 “아마 저 집에 매춘부 중 누군가가 죽은 모양이군!” 이라고 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형편과 사정에는 아랑곳없이 자신들의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합니다.
이솝우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돼지 한 마리가 양 떼 속에 섞여서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이때 양치기가 와서 돼지를 잡아들자 왜지는 소리를 지르며 반항했습니다. 이것을 본 양들이 “우리는 양치기가 항상 잡아 올리지만 울음 소리를 내지 않는다.” 라고 하면서 돼지를 비웃었습니다. 그러자 돼지는 “너희를 잡아 올리는 것은 털이나 젖 때문이지만 나는 고기 때문이 아니냐. 생명이 끝나는데 어찌 울지 않겠는가?” 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겪는 고통이나 아픔을 알지 못합니다. 그런 일을 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그 사정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옛말에도 “홀아비 사정은 과부가 알아준다.”고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실천하면서 하나님의 심정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요한일서 3:23절입니다.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고 하시며 야고보서 2:13절에서는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축구나 야구를 보면서 ‘왜 스트라이크 3개면 아웃이냐? 겨우 파울라인을 10㎝쯤 벗어났는데 안타로 해달라.“는 등. 항의를 하지 않습니다. 또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교통 법규를 준수합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세상의 법은 지키면서 하나님의 법은 지키지 않습니다. 세상 법을 지키지 않으면 아웃되거나 격리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서 아웃됩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무시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실천하십시오. 이것이 살 길입니다.
*** 요한일서 3:23 ***
사람들의 마음은 참 간사합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했듯이 사람들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자기 사람들 편을 듭니다.
어느 군 주둔 지역에 매춘부들의 술집이 생겼습니다. 그 술집은 가톨릭 수도원과 마주 보이는 곳에 있었습니다. 하루는 개신교 목사가 그리로 들어가는 것을 본 수녀들이 “저런, 겉으론 경견한 척하며 뒷구멍으로 저 꼴이구먼!” 하며 욕을 했습니다. 며칠 후 이번에는 유태교 랍비가 그리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또 “유태인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이니 랍비라고 별수 있겠나!” 라며 빈정거렸습니다. 바로 다음 날, 이번에는 가톨릭 신부가 그리로 들어가는 것을 본 수녀들은 “아마 저 집에 매춘부 중 누군가가 죽은 모양이군!” 이라고 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형편과 사정에는 아랑곳없이 자신들의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합니다.
이솝우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돼지 한 마리가 양 떼 속에 섞여서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이때 양치기가 와서 돼지를 잡아들자 왜지는 소리를 지르며 반항했습니다. 이것을 본 양들이 “우리는 양치기가 항상 잡아 올리지만 울음 소리를 내지 않는다.” 라고 하면서 돼지를 비웃었습니다. 그러자 돼지는 “너희를 잡아 올리는 것은 털이나 젖 때문이지만 나는 고기 때문이 아니냐. 생명이 끝나는데 어찌 울지 않겠는가?” 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겪는 고통이나 아픔을 알지 못합니다. 그런 일을 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그 사정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옛말에도 “홀아비 사정은 과부가 알아준다.”고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실천하면서 하나님의 심정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요한일서 3:23절입니다.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고 하시며 야고보서 2:13절에서는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축구나 야구를 보면서 ‘왜 스트라이크 3개면 아웃이냐? 겨우 파울라인을 10㎝쯤 벗어났는데 안타로 해달라.“는 등. 항의를 하지 않습니다. 또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교통 법규를 준수합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세상의 법은 지키면서 하나님의 법은 지키지 않습니다. 세상 법을 지키지 않으면 아웃되거나 격리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서 아웃됩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무시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실천하십시오. 이것이 살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