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염려한다면
작성자 늘푸른 댓글
/ 조회: 2,866회
작성일
2014-10-21 16:42
*** 이 시대를 염려한다면 ***
*** 로마서 2:21-23 ***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일컬어 ‘사회가 썩었다.’고 하며, ‘교회가 세속화되었다.’고 탄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회와 교회의 부조리, 부정, 모순들을 비난하는 사람은 많은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변화의 길을 모색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이 사회의 부조리를 진정으로 염려하고 교회의 세속화를 두려워한다면 자신의 삶을 바르게 정립하고 변화를 시도해야 마땅합니다. 로마서 2:21-23절에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둑질하지 말라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 하느냐?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하느냐?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맞는 말씀이지요? 우리는 다른 사람을 손가락질하고 비난하기 전에 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다른 사람의 눈에 티끌을 빼라고 하기 전에 자신의 눈에 있는 대들보를 빼야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은 쿨(cool)하게 인정하고 바르게 고치는 행동적인 삶이 따라야 합니다.
매일같이 술집 앞에 말을 매어 놓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항상 숭해 취해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그 술집 주인이 밖으로 나와 보니 언제나 자기 집 앞에 매어 있던 말이 건너편 교회 앞에 매어 있는 게 아닙니까! 이상하게 생각한 술집 주인이 한참을 기다려 교회에서 나오는 말 주인을 만나서 그렇게 된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사실은 어젯밤 교회 부흥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의 잘못을 회개했습니다. 그래서 말을 매는 장소를 바꾼 것입니다.'
이것이 거듭난 삶이며, 삶의 변화입니다. 세례요한은 마태복음 3:8절에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을 향하여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고 외쳤습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란 바로 위의 이야기에서처럼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삶을 바꾸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를 염려하여 비난하고 있다면 마땅히 자신부터 법과 질서를 지키고 인간다운 바른 삶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의 세속화를 염려하고 두려워한다면 당연히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철저하게 주님께 집중하여 말씀에 입각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삶이 따르지 않는 비판과 헤아림은 주님의 심판을 자초하는 일임을 잊지 마십시오.
*** 로마서 2:21-23 ***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일컬어 ‘사회가 썩었다.’고 하며, ‘교회가 세속화되었다.’고 탄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회와 교회의 부조리, 부정, 모순들을 비난하는 사람은 많은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변화의 길을 모색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이 사회의 부조리를 진정으로 염려하고 교회의 세속화를 두려워한다면 자신의 삶을 바르게 정립하고 변화를 시도해야 마땅합니다. 로마서 2:21-23절에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둑질하지 말라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 하느냐?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하느냐?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맞는 말씀이지요? 우리는 다른 사람을 손가락질하고 비난하기 전에 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다른 사람의 눈에 티끌을 빼라고 하기 전에 자신의 눈에 있는 대들보를 빼야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은 쿨(cool)하게 인정하고 바르게 고치는 행동적인 삶이 따라야 합니다.
매일같이 술집 앞에 말을 매어 놓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항상 숭해 취해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그 술집 주인이 밖으로 나와 보니 언제나 자기 집 앞에 매어 있던 말이 건너편 교회 앞에 매어 있는 게 아닙니까! 이상하게 생각한 술집 주인이 한참을 기다려 교회에서 나오는 말 주인을 만나서 그렇게 된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사실은 어젯밤 교회 부흥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의 잘못을 회개했습니다. 그래서 말을 매는 장소를 바꾼 것입니다.'
이것이 거듭난 삶이며, 삶의 변화입니다. 세례요한은 마태복음 3:8절에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을 향하여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고 외쳤습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란 바로 위의 이야기에서처럼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삶을 바꾸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를 염려하여 비난하고 있다면 마땅히 자신부터 법과 질서를 지키고 인간다운 바른 삶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의 세속화를 염려하고 두려워한다면 당연히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철저하게 주님께 집중하여 말씀에 입각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삶이 따르지 않는 비판과 헤아림은 주님의 심판을 자초하는 일임을 잊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