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한 이유
***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한 이유 ***
*** 신명기 31:8 ***
요즘 젊은 세대에서는 멘토(Mentor)라는 말을 잘 사용합니다. 멘토란, 인생의 안내자, 교사, 본을 보이는 자, 후원자, 비밀까지 털어놓을 수 있는 자, 스승, 양육자, 지도자, 후원자 등. 통칭하여 ‘도움을 주는 자’라고 보면 됩니다. 멘토의 도움을 받는 사람을 멘티(Mentee)라고 합니다. 이처럼, 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긴밀하고 일정한 관계를 통하여 상호 간에 영향을 주고받는 과정을 멘토링(Mentoring)이라고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멘토는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내 신앙을 잘 이끌어주는 사람은 신앙적인 멘토입니다. 우리가 건강한 영과 신앙을 유지하려면 좋은 멘토가 있어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 자신도 다른 사람에게 좋은 멘토가 되어야 합니다. 신명기 31:8절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인도자이심을 말씀합니다.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인도자가 되실 조건을 5절에서 말씀합니다.
“또한,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앞에 넘기시리니,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명령대로 그들에게 행할 것이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조건은 ‘하나님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께서도 제자들에게 이러한 조건을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10절입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이렇게 하나님의 명령, 즉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 안에 살게 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조건이 됩니다.
마태복음 7:21절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궁극적인 목적지인 하나님의 나라에 이를 수 있는 길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우리에게는 이 길을 가는 것 자체가 어렵고 문제가 됩니다. 예수께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이 길은 우리의 생각과 계획으로는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인도하는 인도자가 필요합니다. 이스라엘의 출애굽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모세와 여호수아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인도자로 사용하셨습니다. 지금 은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성령께서 인도자가 되십니다. 요한복음 14:26절입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우리가 성령 충만함을 받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2:10-11절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면, 하나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며, 순종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인도하심을 따라야 합니다.
- 마라나-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