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 장로회
설교모음

승리, 믿음의 기도가 열쇠입니다.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7,713회 작성일 2008-03-31 20:39
*** 승리,  믿음의 기도가 열쇠입니다. / 마가복음 9:14-29

** 들어가는 말

마가복음 9:14-29, “14 저희가 이에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둘렀고 서기관들이 더불어 변론하더니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심히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17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 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많은 지혜와 지식을 원하는 한 청년이 철학의 위대한 스승인 소크라테스를 찾아왔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아무 날 없이 그 청년을 바닷가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는 물이 허리에 찰 때까지 들어가서는 갑자기 청년의 머리를 잡아 물속에 밀어 넣었습니다. 청년이 놀라기도 하고 숨이 차서 발버둥을 쳤지만 놓아주지를 않았습니다. 청년이 거의 실신할 지경에 이를 즈음에 청년을 물 밖으로 끌어내고는 모래사장에 누여놓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한참 후에 그 청년이 소크라테스를 다시 찾아 와서는 자기를 바다에 집어넣은 이유를 따져 물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물속에 있을 때 자네가 가장 갈급해 한 것이 무엇이든가?”
“예, 숨을 쉬고 싶었습니다.”
“자네가 물속에서 숨을 쉬고 싶었던 것만큼 지혜와 지식을 갈구한다면 그걸 가르쳐 달라고 누구에게도 간청할 필요가 없네.”

이 이야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겠습니까? 사람이 무엇을 하든지 그 원하는 것에 대하여 정말 간절하게 원한다면 그것을 얻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진정으로 간절하게 원할 때는 자신이 노력하게 됩니다. 만일 입으로는 간절하게 소망한다고 하면서도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가정이나 자녀, 아내, 남편, 직장, 사업, 경제적인 여건 등등. 어떤 것이든지 변화를 원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원한다면, 그만큼 하나님께 기도하고 구해야 합니다. 생활을 염려하고 자녀에 대하여, 장래에 대하여 염려하면서도 간절하게 기도하지 않는다면 믿음의 사람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마태복음 7:8절에서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하시며, 빌립보서 4:6-7절에서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하십니다.

‘기도!’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통로입니다. 기도하지 않고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아무리 많은 일을 하고, 아무리 선한 일을 힘쓰고, 부귀영화를 누리고, 만사형통한 삶을 산다고 할지라도 기도하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 또한 기도를 통하지 않고 이루어질 수 있는 하나님의 역사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상 12:23절에서 선지자 사무엘은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라고 ‘기도하지 않는 것을 죄’라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본문 29절에서 예수님은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즉 세상의 사단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이 ‘기도’라고 하십니다. 이처럼 기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사단의 세력들이 제 세상 만난 듯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아는 마귀들이 미쳐서 날뛰는 것입니다. 계시록 12:12절에서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고 했으며, 베드로전서 5:8절에서는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했습니다. 지금 사단의 세력들은 쾌락과 부귀영화로 그리스도인들을 유혹하는데 성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성도들은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경외하고, 사모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유익과 형통한 삶을 위하여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기 보다는 세상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밀어붙입니다. 하나님께 아뢰기 보다는 사람들과 세상의 권세 자들이나 돈을 더 의지합니다. 이것이 마지막 때의 사단의 전략이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사단의 전략에 정면도전 해야 합니다. 세상일에 매여 기도를 쉬고 있는 여러분,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기를 원한다면, 진정으로 영원한 생명을 원한다면, 그리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승리의 삶을 원한다면 기도생활을 회복해야 합니다. 자신과 가정과 자녀와 생업이 진정으로 잘 되기를 원한다면 간절히 구하는 기도의 시간을 회복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본문말씀을 통하여 여러분에게 기도의 필요성을 가르치실 것입니다.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먼저, 본문의 사건 내용을 살펴봅시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있은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자, 제자들에게 앞으로 받으실 십자가의 고난에 대하여 처음으로 알리셨습니다. 제자들의 믿음을 준비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듣고 대단한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그것은 제자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 6일이 지났을 때, 예수님은 제자들 중에서 지도자격인 세 사람을 데리고 헬몬 산으로 오르셨습니다. 그것은 며칠 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장차 받을 십자가 고난을 이야기 했을 때에 제자들의 믿음이 흔들리는 것을 보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헬몬 산에서 하나님으로서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심으로 제자들의 믿음에 확신을 주시고자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헬몬 산에서 변모되신 예수님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고, 모세와 엘리야까지 보았습니다. 그곳이 너무 황홀하고 좋아서 거기에다 초막을 짓고 머물러 있고만 싶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데리고 다시 산 아래로 내려 오셨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산 아래에서는 시끌벅적한 문제가 벌어져 있음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산 아래의 문제는 이러합니다. 산 아래는 남겨 둔 9명의 제자들이 있었는데, 그때 벙어리 귀신이 들려 심한 고생을 하는 아들을 가진 한 아버지가 병 고칠 소망을 가지고 왔던 것입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그 남은 제자들에게나마 아이의 병을 고쳐달라고 구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구경꾼들은 더 많아졌고, 서기관들은 무능한 제자들에게 질문공세를 펴고, 제자들은 진땀을 빼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예수님이 그곳에 도착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놀라하며 예수님께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리고 병든 아이의 아버지가 “선생님 벙어리 귀신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 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라고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는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라고 어정쩡한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라고 묻습니다. 이렇게 병든 아이의 아버지와 무능한 제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삶의 문제의 열쇠를 찾아보려 합니다.

승리, 믿음의 기도가 열쇠입니다.

사람이 어려움을 만날 때 도움을 구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가능한 한 모든 친척과 친구들과 아는 사람들을 찾아가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실망을 안고 결국에는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믿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말입니다. 다른 하나는 처음부터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우선적으로 전자(前者)를 택합니다. 그리고 심한 상처를 받고 난 후에야 하나님밖에 의지할 분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전자를 택하게 되든지, 후자(後者)를 택하게 되든지, 결국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으로 결론이 난다면, 처음부터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겠습니까. 왜냐하면, 불신은 전염이 잘 되기 때문입니다. 한 번 실망을 하고 나면 불신감이 들게 되고, 다른 일에까지 불신의 마음이 앞서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실망을 하고나면 하나님께 구하는 것조차 불신의 마음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기도 자체를 실패하게 되기도 합니다. 본문의 병든 아이의 아버지가 그러했습니다. 처음에는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왔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고치지를 못하자 불신이 생겼습니다.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 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만났지만 “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라고 불신의 마음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기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했습니다. 병든 아이의 아버지는 사람에 대한 불신 경험 때문에 예수님을 만났지만 기도에 실패했습니다. 우리는 이 두 사실에서 중요한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즉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이나, 기도를 하지만 의심하면서 하는 불신의  기도, 이 둘은 모두 무능하다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6-8절을 봅시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라고 하십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들처럼 기도를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거나, 기도를 하기는 하지만 믿음으로 하지 못하는 잘못된 기도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 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라고 불신 세상을 탄식하셨습니다. 귀신을 제어하지 못하는 제자들을 보면서 탄식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벙어리 귀신 들린 아이의 아버지조차 예수님께 대한 의심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의심하는 아이의 아버지에게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아이 아버지는 즉시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라며, 자신의 믿음 없음을 고백하며 도움을 구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이에게 있던 귀신을 꾸짖어 내어 쫓으셨습니다. 이렇게 귀신이 쫓겨나가는 능력이 가능했던 것은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라고 고백한 아이 아버지의 믿음의 기도 때문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집에 도착했을 때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우리는 왜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까?” 예수님은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7:14-20절에도 같은 내용이 나오는데, 그곳에서는 제자들의 물음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두 가지 말씀에서 실패를 회복하고, 세상에서 승리하며, 귀신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이 ‘믿음의 기도’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의심하지 않고, 확신 속에서 기도하는 것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열쇠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새는 날개가 무거워도 그 날개 때문에 날 수 있고, 기차는 엔진이 무거워도 그것으로 인해 달릴 수 있고, 비행기는 날개가 무거워도 그것으로 인해 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벽에 걸린 커다란 괘종시계를 보다가 무겁게 흔들리는 큰 추를 보고는 무거울 것 같아서 떼어냈습니다. 그러자 시계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것은 세상에서 통용되는 원리들입니다. 영의 삶에도 원리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생명과 능력은 오직 기도로 공급받습니다. 매일 순간순간 기도한다는 것은 대단히 힘든 일이며 많은 관심과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피곤하고 힘들다고 기도하지 않으면 영은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그리스도인은 무능하게 되며, 세상에서도 실패하는 생애를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도가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시며,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위대한 사람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신앙생활을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기도가 없다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며, 어떠한 은혜도 능력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기도를 대신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만일 지금 소망하는 것들이 있다면 기도하십시오. 소망이 클수록, 일이 많을수록 많은 기도를 필요로 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무능한 성도가 되는 길일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거절하는 죄입니다. 그리고 의심하는 기도 또한 아무 능력도 이룰 수 없습니다. 믿음의 기도가 승리를 보장합니다. 우리 모두 기도의 생활화로 영과 육신의 모든 삶에 능력의 삶을 이루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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