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애현장
작성자 늘푸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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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2-10-15 12:35
진웅이와 예송이가 둘이서 손을 잡고는 으쓱한 곳으로 가서 밀애를 즐기는 현장을 목사님의 고성능 망원렌즈로 잡았음...
참고 / 불과 5분 전에는 진웅이가 재은이를 데리고 수돗가의 나무 그늘에서 속삭이고 있었는데 사진으로 잡으려는 순간, 선생님이 웃는 바람에 들통이 나서 못찍었음.
참고 / 불과 5분 전에는 진웅이가 재은이를 데리고 수돗가의 나무 그늘에서 속삭이고 있었는데 사진으로 잡으려는 순간, 선생님이 웃는 바람에 들통이 나서 못찍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