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 장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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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분명히 있다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5,398회 작성일 2010-10-18 18:44
*** 지옥은 분명히 있다.

지옥은 가상의 장소가 아니다

우리는 성경이 지옥이라고 부르는 장소에 대해서 조사해 보려고 한다. 우리는 지옥이라고 불리는 장소에 대해서 문서로 된 증거들을 제시하겠다. 가볍게 읽을 생각은 하지 말라. 만약 당신이 읽는 것들이 사실이라면 당신은 지금 심각한 위험에 놓여 있다! 만일 당신이
1. 아직 불신자이거나
2. 믿다가 시험 들어 떠난 자이거나
3. 교회는 다니나 그리스도가 당신 안에 없는 명목상 크리스천이라면,
지금 당장 \"양심을 살리는 비밀-그리스도 회개의 복음\"을 열어 보고 회개를 시작하라. 당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이 마감되기도 전에 멸망의 날이 홀연히 임할 때 영원한 고통의 저주의 지옥에서 세세토록 고통 받기를 주님이 원치 않기 때문이다.

몇 년 전에 모리스 롤링스(Maurice Rawlings) 박사의 죽음의 문 저편(Beyond Death's Door)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다. 국제 심장혈관 질환의 전문가인 롤링스 박사는 임상학적으로 죽어있는 많은 사람들을 소생시켰다. 철저한 무신론자인 롤링스 박사는 모든 종교는 \"속임수\"이고 죽음은 단지 고통 없는 소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1977년 롤링스 박사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는 지옥의 불꽃 속으로 내려가면서 공포에 떨며 소리치는 한 남자를 소생시켰다. 심장박동과 호흡이 다시 시작되었을 때 그 환자는 비명을 질렀다.
\"나는 지옥에 있다!\"
그는 공포에 떨며 자기를 도와 달라고 나에게 간청했다. 나는 깜짝 놀라서 죽을 지경이었다. 그때 나는 그의 얼굴에서 진짜로 두려움에 찬 모습을 보았다. 그는 죽음보다도 더 끔찍한 공포에 질린 표정을 지었다. 이 환자는 극심한 공포를 나타내는 괴상한 얼굴 표정을 보여주었다. 그의 동공은 점점 커졌고 그는 식은땀을 흘리며 떨고 있었다. 그의 머리카락은 쭈뼛하게 선 듯이 보였다.

지옥은 가상의 장소가 아니다
요한계시록 14:10절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고 욥기 18:21절은 그곳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처소”라고 하셨고, 욥기 18:10에는 “유황이 그의 처소에 흩어질 것임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유황은 지구 내부에 많이 있다. 파에르 코흐러의 “화산들”이란 책에 따르면(p43) 1980년 세인트 헬렌산이 폭발할 때 150,000톤의 유황가스가 분출되었다고 한다. 수천 년 전에 기록된 욥기는 성경에서 가장 오래된 책이며 욥은 지구 내부에 유황이 있다는 사실을 과학이 밝혀내기도 전에 이미 알고 있다.

다음은 핀란드 신문 암메누사스티아(Ammenusastia)에 실린 기사 내용이다.

“공산주의자인 나는 하늘이나 성경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과학자로서는 지옥을 믿는다”라고 러시아의 아자코프 박사는 말했다. “말할 나위도 없이 우리는 그 발견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본 것과 들은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지옥의 문들을 통과하는 구멍을 뚫었다고 절대적으로 확신 한다” 아자코프 박사는 계속했다.“ ...드릴이 갑자기 공회전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커다란 빈 공간이나 동굴에 도달했다는 신호였다. 온도계는 화씨 2000도까지 치솟았다. 우리는 축 아래에서 나는 기계 소음을 탐지하기 위해서 마이크를 밀어 넣었다. 그러나 우리가 들은 것은 기계소음이 아니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의 비명소리였다. 처음에는 우리 장비에서 나는 소리인줄 알았다. 그러나 조정을 하고 다시 들었을 때 모든 의심은 사라졌다. 그 소리는 한 사람의 비명이 아니고 수백만 명의 비명소리였다” - 아래는 기사 원문입니다.

The following article appeared in the well respected Finland newspaper, Ammenusastia

 \"As a communist I don't believe in heaven or the Bible but as a scientist I now believe in hell,\" said Dr. Azzacove. \"Needless to say we were shocked to make such a discovery. But we know what we saw and we know what we heard. And we are absolutely convinced that we drilled through the gates of hell!\"
Dr. Azzacove continued, \". . .the drill suddenly began to rotate wildly, indicating that we had reached a large empty pocket or cavern. Temperature sensors showed a dramatic increase in heat to 2,000 degrees Fahrenheit.\"
 \"We lowered a microphone, designed to detect the sounds of plate movements down the shaft. But instead of plate movements we heard a human voice screaming in pain! At first we thought the sound was coming from our own equipment.\"
\"But when we made adjustments our worst suspicions were confirm!!!!!ed. The screams weren those of a single human, they were the screams of millions of humans!\"
 
HELL IS A PLACE OF TORMENT
Jesus says of the man in Luke 16:
23 \"And in hell he lift up his eyes, being in TORMENTS. . . \"
24 \". . . for I am TORMENTED in this FLAME.\"
28 \". . .PLACE OF TORMENT.\"
It is humanly impossible to comprehend the Bible description of hell. Nothing on earth can compare with it. No nightmare could produce a terror to match that of hell. No horror movie could describe it's fright. No crime scene with all it's blood and gore
could begin to match it's horror.

 
수많은 사람들의 혼들의 비명소리가 있는 지옥은 고통의 장소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누가복음 16:23에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 받는 중에 눈을 들어”라고 하였고 24절에는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 28절에서는 “나에게 다섯 형제가 있으니 그가 그들에게 증거 하여 그들로 이 고통의 장소에 오지 않게 하소서”라고 부르짖는다. 지옥과 비교할 만한 것이 지구상에는 전혀 없다. 어떠한 악몽도 지옥의 공포와는 견줄 수 없다. 어떤 공포 영화도 지옥의 두려움을 그려내지 못한다. 피가 뒤범벅이 된 끔찍한 장면도 지옥의 공포에는 비교될 수 없다. 지옥은 인간적인 상상을 초월한 곳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옥에 대해 심각하게 말씀하셨다.

(마가복음 9:43-47) “네 손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손을 가지고 결코 꺼지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네 발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발을 가지고 결코 꺼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 던져 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절대로 지옥의 고통을 향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다른 주제보다도 지옥에 대하여 많이 말씀하셨다. 그것은 “불”(마 7:19, 13:14, 25:41), “영원한 불”(마 18:8, 25:41), “영원한 정죄”(막 3:29), “지옥 불”(마 5:22, 18:9, 막 9:47), “저주”(눅 20:47), “정죄함을 받으리라”(막 16:16), “지옥의 저주”(마 23:33), “저주의 부활”(요 5:29), “불타는 큰 용광로”(마 13:42, 50), “결코 꺼지지 않는 불”(막 9:43, 45), “그 불은 꺼지지 아니한다”(막 9:44, 46, 48), “그 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는다”(막 9:44, 46, 48), “울며 이를 간다”(마 13:42, 50, 8:12, 22:13, 25:30), “고통”(눅 16:23), “불꽃 가운데 고통 받는다”(눅 16:24), “고통의 장소”(눅 16:28), “바깥 흑암”(마 8:12, 22:13), “영원한 형벌”(마 25:46)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약 4:14)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히 9:27)


<진리의 지식을 찾아서>

이 글은 NDE체험으로 인터넷에 널리 알려진 글이지만, 자살했을 경우의 영혼이 느끼는 후회감을 잘 보여주어서 이곳에도 올립니다. 자살한 영혼은 분명 모두 느끼게 될 겁니다. 이 글에 말한 대로 \"인생에서 가장 되돌릴 수 없는 가장 큰 실수\"를 했다고 모두 공통적으로 죽는 순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실수만 했으면 다행이지요. 고통과 지옥이 다가오고 그것이 \"영원\"이라는 것을 깨닫는 절망감..결코 경험하지 마시기를 바라며...

* NDE 체험 - 가까운 죽음, 또는 완벽한 죽음을 경험했던 사람이 시체실이나 응급실, 또는 장례식에서 깨어나는 일,

1980년대 초, 일본의 중소기업 사장이었던 쇼죠 모리모토씨는 자신의 회사가 망하게 되자 자결로서 남들에게 진 빚을 갚으려 했습니다. 욕조에 누워 동맥을 절단한 모리모토씨는, 죽기 직전 자신의 앞이 검은색의 무엇인가로 덮이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몇 초가 지났을까요. 작은 고통을 겪은 뒤 욕조에 죽어있던 자신의 모습을 본 모리모토씨는 본능적으로 \"이건 실수였어, 큰 실수..\"라고 소리치며, '자살이란 것은 이 세상의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실수 중에서 가장 큰 실수였다는 것'을 말로 표현 못할 엄청난 두려움과 함께 느꼈다고 합니다.

자신의 주검위에 몇 분간 떠 있었을 때, 목욕탕 주위를 밝히고 있던 형광등의 빛들은 송곳과 같은 이상한 꼬챙이들로 변하기 시작하였고, 곧이어 그 꼬챙이들은 해골과 박쥐, 그리고 엄청나게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는 저승사자의 모습을 한 뒤, 모리모토씨를 계속하여 아프게 찔렀다고 합니다.

그는 울면서 \"죄송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제가 제 자신을 죽인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라며 빌었으나, 저승사자는 그의 머리칼을 잡고 깊은 땅속으로 그를 끌고 들어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땅속으로 들어갈 때 차가운 땅기운을 느꼈다는 모리모토씨는, 갑자기 나타난 시뻘건 용암을 통과한 뒤, 불에 이글거리며 비명을 지르고 있던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시뻘건 용암 물에 떨어진 그는 살아생전의 고통보다 몇 백배가 더 아픈 영적인 고통을 겪게 되었다고 하며, 용암 위에 앉아있던 빨간색의 악마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던 Gargoyle들은 삐쭉한 꼬챙이로 소리를 지르던 자신의 눈을 계속하여 찔러댔다고 합니다. 그 순간 모리모토씨의 옆에는, 살아생전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나타나, \"왜 이런 곳에 왔는가, 얼른 돌아가라!\"는 경고를 하고 그를 잡아 위로 번쩍 들어 올렸다고 합니다. 모리모토씨가 의식불명 상태에서 깨어났던 것은 바로 그때 였습니다. 그 후 병원에 문병을 왔던 그의 가족들과 직장 동료 등 주위사람들에게 \"절대로 자살을 하지 말라!\"는 충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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