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 장로회
대복칼럼

하나님을 기뻐하십시오.

작성자 늘푸른 댓글 / 조회: 25회 작성일 2023-05-22 17:24

*** 하나님을 기뻐하십시오. ***

 

하나님을 기뻐한다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너무나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복의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느혜미야 8:10절에서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라고 했으며, 시편 37:4절에서는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행복입니다. 히스기야 왕 때에 그동안 지키지 않았던 유월절을 회복하고, 하나님 앞에서 유월절 예배를 했습니다. 이렇게 유월절 예배를 회복했을 때, 백성들이 너무나 기뻤으므로 다시 칠일을 더 지켰습니다(대하 30:23, “온 회중이 다시 칠일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이에 또 칠일을 즐겁게 지켰더라.”). 이렇게 예배를 회복했을 때, 기쁨이 충만했으며,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역대하 30:26-27절입니다.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으니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부터 이러한 기쁨이 예루살렘에 없었더라. 그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그 소리가 하늘에 들리고 그 기도 소리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이르렀더라.

이처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예배를 회복했을 때, 기쁨이 충만하게 되고 기도도 응답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비록 세상에 살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손해를 보며, 때로는 고난도 당하고, 비난도 받고, 억울한 일도 당하겠지만, 부활의 주님이 우리에게 기쁨이 되어 주십니다. 요한복음 16:22절에서 “그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라고 하신 의미는 ‘예수님께 물을 필요도 없이 알고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뻐한다는 것은 내 삶에서 진정한 예배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뻐하는 삶으로 하나님의 자녀 된 삶을 밝게 나타내면 하나님께서 모든 근심을 녹이시고, 기도에 응답하셔서 우리를 더욱 기뻐하게 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하지만 근심과 염려들은 마음먹는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염려하지 말아야지”라고 결심해도 근심거리들은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파고드는 것이 현실입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의 마음에 근심이 가득한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그 마음의 짐을 덜어주시려고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여인이 아이를 해산할 때가 되면 그 육체적인 고통으로 인하여 근심하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나면 그 고통은 잊어버린다고 하셨습니다. 즉 우리 앞에 당면한 걱정거리들은 그것보다 더 큰 기쁨이 오면 녹아질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걱정은 마치 태양을 가리는 구름과도 같습니다. 구름이 짙으면 짙을수록 전달되는 태양의 빛은 더욱 희미해집니다. 그러나 구름이 짙다고 태양이 없어진 것은 아니지요. 태양은 여전히 구름 위에서 찬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이 걱정의 구름을 거두어 내는 유일한 능력은 주님이 주시는 기쁨 속에 있습니다.

- 마라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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