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준비하십시오!
작성자 늘푸른 댓글
/ 조회: 4,260회
작성일
2001-12-15 18:49
♡♥♡♥♡ 지금 준비하십시오! ♡♥♡♥♡
☆★☆★☆ 아모스 4:11,12 ☆★☆★☆
루이스(C.S.Lewis)의 글 중에 우화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엄청난 이혼’(The Great Divorce)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주된 내용은 지옥의 장면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은 뜨겁고 날마다 비가오고 언제나 어두운 거리였습니다. 하루도 거기에 살고 싶지 않은 환경입니다. 그런데 빛나는 천국으로 옮겨갈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이 마련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소망하는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정기버스(Shuttle Bus)가 있습니다. 시간마다 떠나기 때문에 기회는 자주 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천국행 버스를 타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버스 정거장에 시간 맞추어 나옵니다. 하지만 버스를 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요금은 무료이기 때문에 누구나 탈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정거장에 나와 버스를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저쪽으로 가면 못할 일이 많아진다. 남의 흉을 보던 즐거움도 없어진다. 약간의 재주로 어리석은 인간들의 박수를 받고 보스 노릇할 만족도 없어진다. 지위노름(status game)이 거기서는 안 된다. 자랑할 수도 으쓱댈 수도 없는 세상에 무엇 때문에 가는가?’
그래서 그들은 일주일에 한번쯤 정거장에만 나왔다가 버스는 타지 않는 일을 오래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 한 가지 예고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정기버스가 운행 중지 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사람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내용이 아닙니까? 사람들은 생명의 기회가 한없이 계속될 줄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의 한계성을 좀처럼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조금 더 하면서 자신의 ‘운’을 시험하려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모스4:11-12절입니다.“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사람들은 하루를 시작하면서 오늘도 어제처럼 내 생활이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안일하게 생각하다가 불시에 생명이 끝난 사람들이 세계적으로는 하루에도 수만 명이 됩니다.
1962년 어느 날 밤이었습니다. 씨애틀의 한 호텔에서 잠을 자고 있던 빌리 그래함 목사는 갑자기 잠에서 깨게 된 후, 당시에 최고의 인기절정에 있던 여배우 마리린 몬로에 대한 영적인 부담감을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느낌은 그 이튿날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목사님의 사무실에서는 마리린 몬로에게 연락하여 목사가 만나기를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자 마리린 몬로의 대변자는 ‘아무리 해도 두 주일 후에나 시간을 마련할 수 있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두 주일이 되기 전에 마리린 몬로의 죽음은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질 수 있는 것은 다 가졌던 그 여성은,
“나의 인생은 파란만장하여 문 닫는 해수욕장과 같습니다.”
라는 글을 남기고 죽었던 것입니다.
내 생의 마지막을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때를 위하여 준비할 수는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경고하신 말씀대로 지금 기회가 있을 때에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면 됩니다.
너무 늦어서 자신의 영원한 문제에 대하여 손을 쓸 수 없게 되기 전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맺어야 합니다. 준비 된 자만이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혹은 자신의 생애 마지막 순간에 기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아모스 4:11,12 ☆★☆★☆
루이스(C.S.Lewis)의 글 중에 우화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엄청난 이혼’(The Great Divorce)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주된 내용은 지옥의 장면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은 뜨겁고 날마다 비가오고 언제나 어두운 거리였습니다. 하루도 거기에 살고 싶지 않은 환경입니다. 그런데 빛나는 천국으로 옮겨갈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이 마련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소망하는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정기버스(Shuttle Bus)가 있습니다. 시간마다 떠나기 때문에 기회는 자주 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천국행 버스를 타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버스 정거장에 시간 맞추어 나옵니다. 하지만 버스를 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요금은 무료이기 때문에 누구나 탈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정거장에 나와 버스를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저쪽으로 가면 못할 일이 많아진다. 남의 흉을 보던 즐거움도 없어진다. 약간의 재주로 어리석은 인간들의 박수를 받고 보스 노릇할 만족도 없어진다. 지위노름(status game)이 거기서는 안 된다. 자랑할 수도 으쓱댈 수도 없는 세상에 무엇 때문에 가는가?’
그래서 그들은 일주일에 한번쯤 정거장에만 나왔다가 버스는 타지 않는 일을 오래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 한 가지 예고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정기버스가 운행 중지 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사람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내용이 아닙니까? 사람들은 생명의 기회가 한없이 계속될 줄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의 한계성을 좀처럼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조금 더 하면서 자신의 ‘운’을 시험하려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모스4:11-12절입니다.“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사람들은 하루를 시작하면서 오늘도 어제처럼 내 생활이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안일하게 생각하다가 불시에 생명이 끝난 사람들이 세계적으로는 하루에도 수만 명이 됩니다.
1962년 어느 날 밤이었습니다. 씨애틀의 한 호텔에서 잠을 자고 있던 빌리 그래함 목사는 갑자기 잠에서 깨게 된 후, 당시에 최고의 인기절정에 있던 여배우 마리린 몬로에 대한 영적인 부담감을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느낌은 그 이튿날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목사님의 사무실에서는 마리린 몬로에게 연락하여 목사가 만나기를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자 마리린 몬로의 대변자는 ‘아무리 해도 두 주일 후에나 시간을 마련할 수 있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두 주일이 되기 전에 마리린 몬로의 죽음은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질 수 있는 것은 다 가졌던 그 여성은,
“나의 인생은 파란만장하여 문 닫는 해수욕장과 같습니다.”
라는 글을 남기고 죽었던 것입니다.
내 생의 마지막을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때를 위하여 준비할 수는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경고하신 말씀대로 지금 기회가 있을 때에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면 됩니다.
너무 늦어서 자신의 영원한 문제에 대하여 손을 쓸 수 없게 되기 전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맺어야 합니다. 준비 된 자만이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혹은 자신의 생애 마지막 순간에 기뻐할 수 있을 것입니다.